안녕하세요. 포니입니다.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승리게이트'에 관련된 내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여배우 '고준희'가 포털사이트를 장악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승리게이트의 카톡방이 재구성되어 언론보도 된적이 있습니다.
2015년 일본인 사업가 접대하기 위해 준비하던 중 정준영과 승리, 최종훈 등
주고받던 카톡내용이 재구성되어서 국민에게 공개됬었습니다.
당시 최종훈은 여배우를 찾고 있으며 특정 인물을 거론했었습니다.
특정 배우가 뉴욕에 있다고 말을 하며, 승리는 "누나 또 뉴욕 갔냐"고 되물었습니다.
고준희는 2015년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뉴욕을 해시태그 한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승리게이트의 주범이었던 최종훈, 승리와도 친밀한관계로 알려졌으며,
빅뱅, 2ne1, 블랙핑크와 같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기도 합니다.
수많은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으며, KBS 2TV 새 드라마 '퍼퓸' 하차설도 돌기도 합니다.
승리게이트 의혹으로 인한 출연이 무산되었다는 루머가 돌았으며,
고준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호가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러한 내용으로 누리꾼에게 SNS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고준희가 직접 '아니에요'라고 댓글을 답하고 있습니다.